$pos="C";$title="[연예인과 게임④]앨리샤, 아이유로 초반 인지도 확실히 잡았다";$txt="";$size="550,806,0";$no="20110211140627001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봄 개학과 함께 온라인 캐주얼 게임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라이딩, 낚시, 농구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신작 캐주얼 게임 등장에 게이머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의 신작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alicia.gametree.co.kr)’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유명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초반부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앨리샤’ 회원 수는 36만명을 넘어섰으며, 롯데리아와 ‘앨리샤 팩’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런칭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말(馬)을 타고 대자연을 질주하는 이 게임은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레이싱과 말과 놀아주고 관리해주는 육성 요소, 게이머만의 새로운 말을 얻을 수 있는 교배 시스템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pos="C";$title="리얼 낚시게임 '출조낚시왕', 손맛 미리 느낀다";$txt="";$size="550,440,0";$no="20110224141053251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에서도 3D 정통 바다 낚시게임 '출조낚시왕(fh.hangame.com)'의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Pre OBT)를 지난달 24일 시작했다.
사실적인 물고기와 어종별 다양한 움직임 등을 구현해 실제 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이 게임은 이번 서비스에서 어종 특성에 따라 낚는 법이 달라지는 '후킹시스템'을 도입해 사실감을 더했다.
또 해외 유명 낚시터인 베트남 하롱베이, 필리핀 도스팔마스를 포함한 10곳의 신규낚시터를 추가하고, 120여종의 물고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pos="C";$title="원더걸스, '프리스타일' 게임 캐릭터 모델 발탁";$txt="";$size="550,412,0";$no="20081216102737792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새로운 온라인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2(http://fs2.joycity.com)'도 오는 31일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 JCE(대표 송인수)가 개발하는 ‘프리스타일2’는 3:3길거리 농구와 힙합 문화를 모티브로 한 게임으로 이번 공개 서비스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JCE는 이번 테스트에서 그래픽과 스킬트리 시스템, 적절한 상대를 매칭시켜주는 ASA 매칭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는 포지션의 수를 기존 5개에서 센터, 포워드, 가드 3개로 압축했다. 이로 인해 게이머는 폭넓은 플레이를 습득할 수 있고, 화려한 개인기가 승패에 영향을 미치게 됐다.
$pos="C";$title="포트리스2";$txt="";$size="442,312,0";$no="20090302132838397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유명 캐주얼 게임인 ‘포트리스2 블루(http://fortress2.x2game.com)’도 레드로 리뉴얼된다.
CCR㈜(대표 윤석호)은 '포트리스 2 레드'의 프리 오픈 서비스를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는 방침. 이에 '포트리스 2 레드'는 게임 내 핵이나 해킹 취약 부분을 강화했고 무엇보다 방폭과 궤도 추적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보강했다. 또한 아이템 슬롯을 4개에서 8개로 확장하여 게임 내 아이템 수량이 겹치도록 구조도 변경된다. 포트리스 2 RED는 상반기안에 신규 맵과 신규 캐릭터를 추가 할 계획이다.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게임업체들 입장에서 새 학기와 힘차게 시작되는 3월은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들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며 “특히 MMORPG에 비해 조작이 쉽고 친구, 연인, 가족들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의 경우, 유저들에게 어필하기가 더욱 수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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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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