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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윈튼 캐피탈 매니지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미래에셋증권, 윈튼 캐피탈 매니지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일,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왼쪽)이 David Harding 윈튼 회장(오른쪽)과 판매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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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과 윈튼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2일 오후 4시 여의도 미래에셋빌딩에서 최현만 부회장과 데이비드 하딩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윈튼 퓨처스펀드 판매계약 및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미래에셋증권은 윈튼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대표펀드인 윈튼퓨처스펀드를 고객에게 판매하게 되며, 전략적 파트너로서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윈튼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1997년 영국에서 설립된 대안투자 분야의 글로벌 독립 자산운용사이며, 총 운용자산은 185억달러(약 20조원)이다.


대표펀드인 윈튼 퓨처스 펀드는 CTA 전략을 구사하는 헤지펀드로 2008년 및 2009년 2년 연속으로 헤지펀드 리뷰(Hedge Fund Review)가 선정하는 '지난 10년간 최고의 헤지펀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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