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화케미칼이 3거래일만에 반등하며 3% 이상 상승중이다.
3일 오전 9시18분 한화케미칼은 전거래일 대비 3.66%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PVC 시황 호조 및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과 태양광 등 신사업 본격화 등으로 한화케미칼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응주, 홍찬양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PVC 호황이 기대된다"며 "세계 최대 PVC 시장인 중국에서 공격적인 주택 보급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