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서울외환시장 운영협의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 외환거래 은행에 신한은행, HSBC, JP모건체이스가 선정됐다.
28일 서울외환시장 운영협의회는 올해의 우수 외환거래 은행으로 신한은행을 비롯, HSBC, JP모건체이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스팟트레이더와 파생트레이더 부문에서는 JP모건체이스의 여선구 이사와 서은종 상무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월3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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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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