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은기자
입력2011.02.22 14:08
수정2011.02.22 15:04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현대상선은 경영지배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현대증권 주식 470만여주를 6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후 예상 지분율은 25.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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