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레인보우가 일본어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레인보우는 최근 일본어 테스트 후 점수를 받아 들고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100점을 받은 반면, 멤버 재경은 99.5점을 받아 좌절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레인보우는 "처음 배워보는 언어라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멤버 모두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어 수업이 너무 재미있다"며 "선생님 역시 딱딱한 문법보다는 일상회화 위주로 가르쳐 주셔서 7명이 일본어로 수다 떨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전했다.
레인보우의 일본어 선생님은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시작했지만 레인보우의 언어 습득 능력이 매우 빨라 짧은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7명 모두 기본적인 회화는 다 가능하다"며 "물론 앞으로 더 공부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수업 분위기도 너무 좋고 또 멤버들이 워낙 열의가 강해서 실력은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레인보우는 멤버 개인활동에 주력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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