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중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채권시장에는 일단 강세요인으로 생각할듯 싶다. 다만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듯 싶다.” 15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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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2.15 11:14
수정2011.02.15 14:19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중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채권시장에는 일단 강세요인으로 생각할듯 싶다. 다만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듯 싶다.” 15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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