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5일 캠브리지코오롱 합병 소식으로 상승출발 하고 있다.
이날 오전9시52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일대비 700원(0.93%) 오른 7만5700을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인더는 14일 캠브리지코오롱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전문가들은 합병소식을 호재로 평가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법적인 지주회사 체제가 마무리 돼가고 있다”며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지분을 이번 캠브리지코오롱 합병으로 자동 인수함에 따라 약 400억원 규모의 현금유출이 절감됐다”고 분석했다.
손영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인더의 패션부문과 캠브리지코오롱의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며 “합병을 통해 중복 비용이 제거 되고 투자 융통성이 확보돼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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