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코오롱인더가 법적인 지주회사 체제가 마무리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코오롱인더는 14일 캠브리지코오롱을 합병하고, 코오롱패션머티리얼·코오롱글로텍 등 주요 관계사들의 지분 추가 인수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합병으로 주식수가 늘어났지만 영업환경 개선으로 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0.7%, 15.7% 증가할 것”이라며 밝은 전망을 내놨다.
또 안 애널리스트는 “합병 및 관계사 지분의 추가인수 과정에서 현금흐름도 긍정적이었다”며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지분을 이번 캠브리지코오롱 합병으로 자동 인수함에 따라 약 400억원 규모의 현금유출이 절감됐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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