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이후 커브 플래트닝시도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아침부터 입찰 때문에 스티프닝됐지만 입찰이 끝나고 장이 밀리면서 2-3년물 내지 국채선물을 매도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4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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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2.14 13:24
수정2011.02.14 14:25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물 입찰이후 커브 플래트닝시도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아침부터 입찰 때문에 스티프닝됐지만 입찰이 끝나고 장이 밀리면서 2-3년물 내지 국채선물을 매도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4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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