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기준금리 추가인상이 3월에서 3월이나 4월 가능성으로 바뀌면서 시간을 벌었다는 인식들이 크다. 금리인상시 우려됐던 MMF부담도 해소되면서 매수세력이 유입되면서 아침에 강세를 보였다. 다만 국고5년물 입찰에서 여전히 금리인상기의 한계를 보여준 모습이다. 조심스런 접근이 계속될듯 싶다.” 14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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