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그간 주식시장조정 반사이익과 플래트닝 손절로 강세를 보였다. 5년물 숏커버물량과 증시강세전환으로 3-5년, 4-5년 스프레드가 다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외국인 선물매도공세가 지속된다면 기준금리동결로 인한 추가금리하락은 제한될듯 싶다.” 14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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