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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신세계 이마트가 물가급등시대를 맞아 라면과 밀가루, 간장을 비롯한 가공식품과 삼겹살, 한우 등심 등을 최소 1개월에서 1년 동안 가격 동결을 한다. 10일 이마트 용산점을 찾은 고객들이 라면을 구입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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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2.10 13:36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신세계 이마트가 물가급등시대를 맞아 라면과 밀가루, 간장을 비롯한 가공식품과 삼겹살, 한우 등심 등을 최소 1개월에서 1년 동안 가격 동결을 한다. 10일 이마트 용산점을 찾은 고객들이 라면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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