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전력이 10일 한전채 변동금리부채권 모의입찰을 실시했다. 한전은 전일 입력오류에 따라 잠정 취소한바 있다.
모의입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진행됐다. 전자입찰사이트에서 CD+스프레드 방식으로 입찰하며 스프레드 단위만 제시하면 된다.
한전은 앞서 올해 한전채 FRN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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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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