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전력이 9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실시키로 한 한전채 FRN 모의입찰을 잠정 취소했다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입력오류가 발생함에 따라 잠정 취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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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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