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1.02.09 11:04
속보[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지난달 자동차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2만1005대, 수출은 41.8% 늘어난 25만3300대, 생산은 23.8% 증가한 38만7188대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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