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용산구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응모하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오는 23일까지 일반단원과 성악전공자 10명 내외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구의 대표적인 문화사절단인 용산구립합창단과 함께 할 재능 있고 열성적인 신규단원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용산구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응모하세요" 성장현 용산구청장
AD

용산구립합창단 단원 자격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0세 이하 여성으로 성악전공자를 우대한다.

구는 일반단원과 성악전공자 등 총 10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오디션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용산구청 지하2층 구립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와 실기로 이루어지며 실기곡은 ▲소프라노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와 김동진의 ‘수선화’ ▲메조소프라노 김규환의 ‘님이오시는지’와 박태준의 ‘동무생각’ ▲알토 박태준의 ‘산길’과 장일남의 ‘비목’이다.


각 파트별로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을 준비하면 된다.


용산구 문화체육과(☎2199-7245)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