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주인공 심창민, 이연희가 설을 앞두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심창민과 이연희는 한복에 어울리는 단정한 포즈와 환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커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심창민과 이연희는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