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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MBC '역전의 여왕' 15.0%로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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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MBC '역전의 여왕' 15.0%로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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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종영을 앞둔 MBC '역전의 여왕'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역전의 여왕'은 15.0%(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5일 방송분 13.8%와 비교했을 때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태희(김남주)는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용식(박시후)과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용식은 준수(정준호)를 찾아가 태희와 함께 떠나지 말라고 부탁하고, 한상무(하유미)는 특별기획팀 직원들을 소집해 팀원들 전원을 구제해줄테니까 대신 주주총회에 참석해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드림하이'는 16.3%,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12.8%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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