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녹십자홀딩스는 자회사인 그린피앤디가 외환은행 등에서 차입한 970억원에 대해 경기 용인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담보로 제공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1.01.31 15:40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녹십자홀딩스는 자회사인 그린피앤디가 외환은행 등에서 차입한 970억원에 대해 경기 용인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담보로 제공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