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CD잔존84일물 3.09% 거래..오전 씨티銀 CD잔존23일물 2.95%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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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D91일물 금리가 사흘연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시장에서 CD잔존84일물이 민평금리보다 높게 거래됐기 때문이다. 오전장에는 씨티은행 잔존물이 거래됐지만 만기가 짧아 보합에 고시된바 있다.
3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수협 CD잔존84일물(2011년 4월25일 만기)이 전일민평금리대비 7bp 높은 3.09%에 거래됐다. 오전장에도 씨티은행 CD잔존23일물(2011년 2월23일 만기)이 전장민평금리대비 4bp 높은 2.95%에 체결된바 있다.
A증권사 CD고시 관계자는 “수협 CD거래로 CD91일물금리가 일부 상향조정될 것 같다”며 “금리정상화차원과 함께 MMF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칠것 같다”고 말했다.
B와 C 증권사 CD고시 관계자들도 “수협 CD거래로 CD91일물 조정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
CD91일물금리는 지난 27일과 28일에도 유통물이 높게 거래되면서 각각 전장대비 1bp씩 상승해 3.03%로 고시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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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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