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엄친아' 이서진, 자산운용사 상무 됐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엄친아' 이서진, 자산운용사 상무 됐다
AD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이서진이 자산운용사의 상무로 임용돼 화제다.

30일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은 이서진을 상무급인 글로벌콘텐츠2본부의 본부장에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 특허나 지적재산권ㆍ부동산 투자 등에 강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진은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에서 글로벌 투자 및 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업무를 중점적으로 맡을 예정이며 연기 활동도 계속할 계획이다.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서진이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데다 예전부터 금융산업에 관심이 많았다"며 "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서진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모두 금융계 인사였으며 이서진 역시 미국 뉴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