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장근석 김옥빈이 2월 새롭게 론칭하는 코데즈컴바인 하이커(codes combine haiker)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 측은 31일 "장근석은 KBS ‘매리는 외박 중’에서 그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보여줬고, 평소에도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과 독특한 감성이 코데즈컴바인 하이커(haiker)의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 또한, 김옥빈은 도시적인 감성과 섹시한 이미지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여성 모델로 기용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haiker)는 아웃도어 하이커(Outdoor haiker)와 베른 하이커(Barren haiker) 등 두 가지 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
장근석은 자신의 밝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감성적으로 다가서는 아웃도어 하이커(Outdoor haiker)의 이미지를, 김옥빈은 시티 라이프(city life)를 재해석한 콘셉트의 베른 하이커(Barren haiker)의 이미지를 광고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장근석과 김옥빈의 화보는 2월부터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의 전국 매장, 홈페이지, 매거진, 동영상 광고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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