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추억이 빛나는 밤에', 최민수 효과 다했나? 시청률 '하락'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추억이 빛나는 밤에', 최민수 효과 다했나? 시청률 '하락'
AD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추억이 빛나는 밤에'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한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전국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10.3%보다는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같은 하락세는 2회 연속 방송된 최민수-강주은 부부에 대한 관심도가 조금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방송분에 출연한 최민수 부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최민수의 돌발행동과 특유의 입담으로 큰 폭의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 대한 관심은 지난 방송보다 떨어졌다. 경쟁프로그램 KBS2 '해피투게더'의 상승세와 더불어 최민수의 최근 근황에 대한 호기심이 어느 정도 해소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민수는 '모래시계' 방영 당시 화제가 됐던 사형수 연기의 탄생 등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14.3%, SBS '한밤의 TV연예'는 7.2%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