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지난해 매출 2조2421억원, 영업이익 63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당기 순이익은 401억원이다.
4분기 매출은 5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억원, 당기 순이익은 21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원재료가 상승 등 불리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고기능소재·부품 사업의 선전과 해외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수익성 면에서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는 완성창 사업 추진, 유통혁신 등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중국, 미국 등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하우시스 측은 "알루미늄 창호, 기능성유리, 점착소재(PSAA) 등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경영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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