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주방용품 전문업체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최근 자사의 항균도마가 미국 코스트코 본사의 승인 심사를 통과, 전세계 코스트코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27일 밝혔다.
네오플램 항균도마는 미국 항균 전문업체인 마이크로밴사의 항균 물질인 '마이크로밴'으로 만든 제품이다. 박테리아, 곰팡이 등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 항균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한국기업 제품이 세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도마뿐 아니라 에콜론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세계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트코는 전세계에 53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할인 유통업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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