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연제약은 26일 인도 'RUSKIN CHEMIPHARM'과 39억원 규모 항생제원료 테이코플라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연제약 최근 매출액의 4.16%다. 계약기간은 4년(등록기간 1년, 판매기간 3년)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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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1.01.26 13:48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연제약은 26일 인도 'RUSKIN CHEMIPHARM'과 39억원 규모 항생제원료 테이코플라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연제약 최근 매출액의 4.16%다. 계약기간은 4년(등록기간 1년, 판매기간 3년)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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