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SKT, 실적 우려 해소..강보합권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SK텔레콤이 저조한 4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했다'는 증권가 평가에 힘입어 26일 강보합세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9시6분 현재 SK텔레콤은 전일대비 0.6% 오른 1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동양 등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거래대금은 이 시각 현재 15억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SK텔레콤은 4분기 매출 3조1720억, 영업이익 4531억원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각각 전년동기대비 2.3% 늘어나는데 그쳤으나 우려했던 것에 비해서는 양호한 실적이라는 평가다.


김회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 기대수준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실적악화 우려가 컸었던 것에 비해서는 양호하다”며 “이를 저점으로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미현 기자 grob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