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5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이익 예상은 기존 한국회계기준(K-GAAP)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며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할 경우 이익 예상치가 소폭 달라지지만 이는 올 1·4분기께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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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1.25 17:59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5일 열린 지난해 4·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이익 예상은 기존 한국회계기준(K-GAAP)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며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할 경우 이익 예상치가 소폭 달라지지만 이는 올 1·4분기께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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