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4일 현대차 전주공장 임직원들이 지역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떡국 나누기 봉사를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설날을 전후해 한 달간 그룹 사회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내달 20일까지 그룹 내 17개사 37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설 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1.01.24 14:1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4일 현대차 전주공장 임직원들이 지역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떡국 나누기 봉사를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설날을 전후해 한 달간 그룹 사회봉사 기간으로 정하고 내달 20일까지 그룹 내 17개사 37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설 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