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가수 싸이가 그간 선보였던 여자가수 패러디를 총망라한다.
싸이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서강대 메리홀에서 데뷔 10주년 ‘소극장스탠드’ 전국투어를 연다. 콘서트에서 그는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보였던 여가수 패러디를 한꺼번에 몰아 선사한다.
그간 싸이가 분한 여가수로는 박지윤, 보아, 아이비, 이효리, 아유미,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있다. 지난해 연말 공연서는 수영복 차림의 비욘세로 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충격적인 퍼포먼스와 의상이 공개될 것”이라며 “소극장에서의 공연이라 바로 눈앞에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