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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까칠한 멘토 효과? 12.6%↑ 시청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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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까칠한 멘토 효과? 12.6%↑ 시청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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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이 본격적인 본선의 시작과 함께 시청률도 제자리를 찾았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위대한 탄생'은 전국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 10.6%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위대한 탄생'은 지난 7일 방송에서 14%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뒤 2주 만에 정상궤도를 회복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위대한 탄생'은 2011 아시안컵 한국-호주 중계 탓에 시청률이 뚝 떨어졌던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진출자 114팀이 멘토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위대한 캠프'에 입성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첫날부터 1/3의 참가자자 탈락하는 혹독한 심사가 이어졌다. 멘토들은 예선 때보다 더 혹독한 평가를 내렸다. 특히 예선에서 호평을 받았던 도전자들이 의외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이날 심사의 큰 변수로 작용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긴급출동!SOS24'는 12.1%, KBS2 'VJ특공대'는 10.3%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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