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주성엔지니어링이 20일 약세다. 외국계 매도 물량 유입이 눈에 띤다.
이날 오전 9시34분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에 비해 2.42% 하락한 2만200원을 기록중이다.
이틀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모건스탠리 창구 등을 통한 외국계 매도 물량이 3만주를 넘어섰다.
대우증권과 키움증권, 이트레이드창구가 매도 상위에 포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