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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홈플러스는 20일 전국 122개 점포에서 세계 106개국을 대상으로 해외배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선물 구매 후 우체국에 들릴 필요 없이 저렴한 배송비로 해외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주까지 택배 접수시 설 이전까지 해외 친지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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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1.01.20 14:02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홈플러스는 20일 전국 122개 점포에서 세계 106개국을 대상으로 해외배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선물 구매 후 우체국에 들릴 필요 없이 저렴한 배송비로 해외배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음주까지 택배 접수시 설 이전까지 해외 친지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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