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홈플러스가 설을 앞두고 1만원대 도자기 선물세트를 19일 선보였다.
블루파티소접시(5P) 1만2900원, 아이카사각찬기세트(4P) 1만4900원 등 디자인이 화려한 1만원대 초특가 도자기세트 30여종을 시중가보다 20% 할인 판매한다.
또 도자기 선물세트 전 상품을 2세트 구매하면 1세트를 추가증정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