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학 양천구청장, 18일 오후 1시 신정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준공식 참석, 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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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이제학 양천구청장은 18일 오후 1시 지하철5호선 신정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준공식에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엘리베이터를 시승했다.
지하철 5호선 신정역 1번 출입구의 역사와 출입구간 고저차가 심해(심도 9.7m) 교통약자가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었다.
양천구는 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에스컬레이터 총 6대(외부 800형 4대, 지하 1~2층 200형 2대)를 설치, 많은 이용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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