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케이피케미칼이 증권사 호평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1시30분 케이피케미칼은 전거래일 보다 5,75% 오른 2만3000원을 기록했다. 장중 2만32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케이피케미칼에 대해 수익 추정치를 상향조정해 목표가 역시 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정헌 애널리스트는 "수익추정 상향은 면화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재인 폴리에스테르(=PTA) 수요 증가 및 폴리에스터 수급 개선, 올해 이후국제유가 등 기본변수 조정으로 인한 PTA 등 주요 제품 가격 조정 등 세 가지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후 수익추정도 영업이익 2011회계연도 2818억원(+44.7%), 2012회계연도 3237억원(+51.7%))으로 상향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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