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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계속되는 한파에 전력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전력거래소 직원들이 전력 현황판 앞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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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1.17 17: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계속되는 한파에 전력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강남구 한국전력거래소 직원들이 전력 현황판 앞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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