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후반 상승반전했다. 환매수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7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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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1.01.17 15:07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후반 상승반전했다. 환매수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7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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