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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보는 2011년 주도업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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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15일 아시아경제지식센터 2011 주식시장 전망 대 특강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아시아경제지식센터에서는 15일 2시부터 서울 중구 초동 9층 아시아경제지식센터에서 이승조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장(필명: 무극선생)의 '복잡계 시각으로 보는 주식시장'을 주제로 강연회가 열린다.


이번 강연회에서 무극선생은 2011년도 주도 업종을 분석하고 1ㆍ4분기 실전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필명인 무극선생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센터장은 대우증권 투자분석부를 거친 우리나라 실전투자 전문가의 산증인으로 현재 새빛리서치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경제TV, MBC 경제매거진 등에 출연 중이며, 저서로는 30년 동안 실전 경험에서 터득한 주식투자 기법을 정리한 "무극선생의 시간여행 투자법칙", '무극선생의 과학적 투자비법"등이 있다.

현재 아시아eTV 에서 "무극선생의 위너스클럽"을 운영 중이며, "전업투자자를 위한 교육방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아시아경제지식센터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충무로 아시아경제 지식센터 9층 대강당에서 남상용 아시아경제지식센터 원장(필명:선우선생)의 공개강연회를 연다.


'다시 시작하는 차트분석'을 주제로 열리는 본 강연회에서는 ▲차트의 원리를 알면 흐름이 보인다. ▲혼마가 사용한 차트의 원리 ▲너무 쉽지만 너무 유용한 차트 실전 적용 ▲한손에는 재무제표를, 한손엔 차트를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남상용 원장은 선우선생이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증권 교육 전문가이다. 개인투자자 및 증권사 직원, 전업투자자들을 위한 교육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최초 증권 전문 학원인 새빛증권아카데미 원장을 거쳐 현재 아시아경제지식센터 원장으로 있다.


남 원장은 지수와 무관하게 기업 실적에 바탕을 둔 종목을 선별한다는 원칙을 지니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실패가 마치 다이어트 실패와 비슷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아는 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작지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원칙과 투자습관을 강조한다.


저서로는 초보투자자의 교과서로 알려진 '선우선생의 대한민국 주식교과서'(도서출판 새빛에듀넷) 등이 있다.


13일과 15일 진행되는 강연 참석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야 하며,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는 02-2200-2280으로 하면 된다.


또한 현장에서 수강 하지 못하는 지방투자자를 위해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를 통해 무료로 생방송을 볼 수 있다.


*문의: 02-2200-2280, http://edu.asiae.co.kr/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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