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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 개장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2100을 넘어서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의 딜러들이 밝은 모습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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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1.13 10: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 개장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2100을 넘어서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딜링룸의 딜러들이 밝은 모습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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