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노무라 금융투자는 12일 60억원 규모의 조기종료 주식워런터증권(ELW) 2개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무라에 따르면 이번 ELW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개, 풋 워런트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종목코드는 751001~751002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303개, 기초자산 종류는 36개 종목이 됐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