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무라, 삼성전자 영업실적 2분기부터 회복할 것... 투자의견 '매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0일 삼성전자 영업실적이 1분기 중 바닥을 치고 2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이날 노무라는 "삼성전자가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예상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 분기보다 1.9% 증가한 41조원, 영업이익은 38% 감소한 3조원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당초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노무라는 "2분기부터는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4만원으로 제시했다.




채지용 기자 jiyongch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