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생명, 구제역 피해 농가에 보험료 납입 유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삼성생명은 구제역으로 고통을 당한 축산 농가를 위해 보험료 납입과 대출금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살처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삼성생명 고객은 보험료, 보험계약대출 이자, 부동산 담보대출 등 융자대출 원리금을 6개월간 납입을 미룰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고객은 2월말까지 삼성생명 각 지점 및 고객플라자에 살처분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조영신 기자 as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