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진도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감성철·송순원 씨로부터 157억원에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본사 사옥 및 물류센터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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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1.11 15:0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진도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감성철·송순원 씨로부터 157억원에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본사 사옥 및 물류센터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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