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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가수 지나(G.NA)가 휘성과 입을 맞췄다.
G.NA와 휘성의 듀엣곡 '처음 뵙겠습니다'는 남녀가 첫만남을 갖는 소개팅 자리에서 서로에게 운명적으로 이끌리는 감정의 고백을 대화형식으로 담아낸 노래다.
휘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처음 뵙겠습니다'는 지나의 섬세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과 휘성이 빚어낸 시작하는 사랑에 대한 설렘으로 충만한 곡이기도 하다.
한편 지나와 휘성이 입을 맞춘 '처음 뵙겠습니다'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정규앨범 오는 18일 발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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