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GS는 GS홈쇼핑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보유한 (주)GS홈쇼핑 지분의 매각을 검토한 바 없으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10일 공시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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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기자
입력2011.01.10 09:13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GS는 GS홈쇼핑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보유한 (주)GS홈쇼핑 지분의 매각을 검토한 바 없으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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