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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오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칠순 기념 만찬이 열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 김순택 미래전략실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이건희 회장을 마중하기 위해 호텔 정문으로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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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1.09 18:44
수정2011.01.09 19:4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오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칠순 기념 만찬이 열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 김순택 미래전략실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 이건희 회장을 마중하기 위해 호텔 정문으로 나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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