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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오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칠순 기념 만찬이 열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이건희 회장과 홍라희 여사와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수빈, 최지성, 김순택 등 가족들과 주요 삼성그룹 임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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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1.09 18:36
수정2011.01.09 18: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오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칠순 기념 만찬이 열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이건희 회장과 홍라희 여사와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수빈, 최지성, 김순택 등 가족들과 주요 삼성그룹 임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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