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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오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칠순 기념 만찬이 열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왼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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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1.09 18:11
수정2011.01.09 19: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9일 오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칠순 기념 만찬이 열리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왼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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